WEARABLE ART PEICE

1992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메트로시티는 밀라노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피렌체의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한 패션&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.
오랜 기간 동안 런웨이와 프레젠테이션들을 통해 ‘일상 속의 꾸뛰르’란 호평을 받으며, 특별한 컬렉션들을 제시하였습니다.

그에 대한 하우스의 연구와 노하우들을 바탕으로 출시된 웨어러블한 아트피스, 비저너리의 첫 에피소드를 공개합니다.
매 시즌 3개의 에피소드로 진행되는 비저너리는 각 에피소드 주제에 따라 기획된 컬렉션들을
전시와 한정된 기간과 장소에서만 진행되는 프라이빗 비저너리 투어를 통해 선보일 예정입니다.